분신(分身)
페이지 정보
본문
한다. 불보살들이 중생교화를 위한 자비의 방편으로서 시방세계에 몸을 나누어 나타내시는 모습
은 《법화경》에 의거해 80평생을 사셨던 석가모니 부처님은 화신이시며 그 실체인 보신은 오랜
옛적에 실제로 성불하고 미래 영겁에 걸쳐서 항상 영축산의 정토에 머무신다고 한다. 이를 구원실
성이라고 한다.
- 이전글백팔번뇌 14.06.04
- 다음글불가사의(不可思議) 14.06.04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